구축사례

안녕하세요. 한 달에 한번 열리는 북토크 챌린지에 초대합니다!

우선 저번시간에 약속한 원씽에 대한 리뷰 시간을 갖습니다.

원씽을 각자 자주 사용하는 물건에 부착했었는데요~

한 달간 어땠는지 돌아가면서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이번달의 책은 박소연 작가의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말합니다" 라는 도서인데요~

저번달에 했던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합니다"의 말하기 버전이에요!

일상의 언어와 일의 언어가 다르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명쾌하게 말하는 방법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에요^^

 

 

마케팅의 언어!

'단순하게 이야기하세요.
평범한 것들에 관해 이야기하세요.
단, 그 평범한 것들을
평범하지 않은 방법으로 이야기하세요'

레오 버넷, 광고계의 전설

마케팅팀의 이인범 대리님이 해주셨는데요~

단순한 메시지로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방법을 요약해주셨네요!

 

 

은유를 사용하면 메시지가 명확해집니다 (책 내용 요약)

 

 

?파토스의 언어! 

 

'상대방 일을 화제로 삼는다면
상대는 몇 시간도 귀 기울여줄 것이다.'

벤저민 디즈데일리

 

언제나 상대방이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게 하다 > 너무 중요해요!

 

 

로고스의 언어!

 

'통계로 거짓말하기는 쉬워도,
통계없이 진실을 말하기는 어렵다.'

안드레예스 둥켈스. 스웨덴 수학자

 

모든 주장에는 근거가 있어야 하며, 근거를 만들어야 한다는 사실!

 

각자 맡은 챕터를 요약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트러스타 여러분이 멋집니다!

 

 

발표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1달동안 열심히 실천할 원씽을 정합니다~

원씽을 실천하고, 느낀점은 다음시간에 공개합니다!!

 

 

함께해서 더 좋았던 북토크챌린지!

다음달에도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