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개요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제조 관련 기업 회의실에 화상회의 장비와 디스플레이를 함께 구축한 사례입니다.
이번 현장에는 POLY STUDIO V12, SAMSUNG LH65BEFHLBFXKR, BOIN BS-K375를 함께 구성했습니다.
회의실은 아직 최종 테이블이 설치되지 않은 상태였고, 고객사 요청에 따라 마이크를 고정하지 않고 움직이며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해야 했어요.
이런 환경에서는 장비를 한 번에 고정 설치해버리면 이후 테이블 반입이나 좌석 배치가 바뀔 때 다시 작업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구축은 현재 공간에서 바로 화상회의가 가능하도록 구성하되, 향후 회의실 가구 배치가 확정된 뒤에도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향으로 진행했습니다.
구축 제품
| 화상회의 장비 |
POLY STUDIO V12 |
| 디스플레이 |
SAMSUNG LH65BEFHLBFXKR |
| 이동형 스탠드 |
BOIN BS-K375 |
| 회의실 규모 |
테이블 반입 전 기준 약 6~8명 내외 사용을 고려한 소형·중형 회의실 |
| 설치 작업 |
화상회의 장비 구축, 디스플레이 및 이동형 스탠드 구성, 초기 설정 및 업데이트, 사용자 교육 |
도입 배경
이번 회의실은 화상회의 장비를 먼저 구축해야 했지만, 아직 테이블이 설치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일반적인 회의실이라면 테이블 중앙 매립함, 고정 마이크 위치, 케이블 동선까지 확정한 뒤 설치하는 것이 가장 안정적이에요.
하지만 이번 현장은 최종 회의실 레이아웃이 완전히 확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장비를 너무 일찍 고정해버리면 추후 테이블 위치에 따라 사용성이 떨어질 수 있었습니다.
특히 마이크는 회의 참석자의 실제 착석 위치와 가까워야 음성이 안정적으로 수음되는데, 테이블이 없는 상태에서는 고정 위치를 단정하기 어렵죠.
그래서 고객사 요청에 맞춰 마이크는 움직이며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고, 디스플레이와 화상회의 장비는 이동형 스탠드 기반으로 설치해 공간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회의실 테이블이 아직 설치되지 않아 고정형 마이크 배치가 어려운 환경이었습니다.
디스플레이, 화상회의 카메라, 마이크를 향후 레이아웃 변화에 맞춰 유연하게 운용해야 했습니다.
소형·중형 회의실에서 원격 참석자와 안정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영상·음성 구성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구축은 단순 장비 설치가 아니라, 가구 배치가 확정되지 않은 회의실에서도 바로 사용 가능하고, 이후 변화에도 대응할 수 있는 유연한 화상회의 환경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구축 솔루션
1. 65형 디스플레이와 이동형 스탠드로 회의실 변화에 대응했습니다
디스플레이는 SAMSUNG LH65BEFHLBFXKR을 적용했습니다.
이 회의실은 약 6~8명 내외 사용을 고려한 공간으로 보였기 때문에, 너무 작은 화면은 자료 공유 시 가독성이 떨어지고, 반대로 과도하게 큰 화면은 공간 대비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65형 디스플레이는 회의 테이블이 들어온 뒤에도 참석자들이 화면 자료와 원격 참석자 화면을 함께 확인하기에 적절한 크기예요.
여기에 BOIN BS-K375 이동형 스탠드를 함께 구성해 디스플레이 위치를 고정 벽면에 묶지 않았습니다.
아직 테이블이 설치되지 않은 현장에서는 벽걸이보다 이동형 스탠드가 더 현실적인 선택입니다. 추후 테이블 방향이나 좌석 배치가 바뀌어도 화면 위치를 다시 조정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테이블 배치가 확정되지 않은 회의실에서는 벽면 고정보다 이동형 스탠드 구성이 운영 유연성을 더 크게 확보해줍니다.
2. POLY STUDIO V12로 영상과 음성의 기본 품질을 확보했습니다
화상회의 장비는 POLY STUDIO V12를 적용했습니다.
POLY STUDIO V12는 회의실 전면에서 카메라와 음성 장비 역할을 함께 수행하는 USB Video Bar입니다.
소형·중형 회의실에서는 카메라, 스피커, 마이크를 모두 분리해서 구성하면 설치와 사용이 복잡해질 수 있어요.
반면 POLY STUDIO V12는 디스플레이 상단에 배치해 참석자 전체를 전면 기준으로 담을 수 있고, 회의 시작 시 장비 선택도 비교적 간단하게 운영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번 현장처럼 회의실 가구가 완전히 들어오기 전에는 장비 구성을 단순하게 가져가야 추후 레이아웃 변경에도 부담이 적습니다.
회의실 레이아웃이 유동적인 초기 구축 단계에서는 복잡한 분리형 장비보다 일체형 비디오 바 구성이 더 안정적입니다.
3. 디스플레이 후면 브라켓 구조에 맞춰 장비를 안정적으로 고정했습니다
POLY STUDIO V12는 디스플레이 상단에 위치하도록 구성했습니다.
화상회의 장비는 전면에 놓기만 하면 되는 것이 아니라, 디스플레이 높이와 카메라 시선, 브라켓 고정 상태가 함께 맞아야 합니다.
특히 이동형 스탠드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장비가 움직일 수 있는 구조이기 때문에, 카메라와 디스플레이가 흔들림 없이 결합되어야 해요.
이번 작업에서는 디스플레이 후면 브라켓 구조를 기준으로 POLY STUDIO V12를 안정적으로 고정하고, 케이블 연결부도 함께 확인했습니다.
이렇게 구성하면 이동형 스탠드를 활용하더라도 화면과 카메라가 같은 방향을 유지할 수 있어 회의실 전면 구도가 안정적으로 잡힙니다.
이동형 스탠드 기반 화상회의 구성에서는 디스플레이와 카메라가 같은 축으로 안정적으로 고정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4. 마이크는 고정하지 않고 움직이며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이번 현장에서 중요한 요청 중 하나는 마이크를 움직이며 사용할 수 있게 해달라는 부분이었습니다.
아직 테이블이 설치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마이크를 특정 위치에 고정하는 것이 오히려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실제 테이블이 들어온 뒤 참석자 위치가 달라지면, 처음 고정한 마이크 위치가 발언자와 멀어질 수 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마이크는 향후 테이블 배치에 맞춰 위치를 조정할 수 있도록 구성하고, 케이블도 고정 매립보다는 이동 사용을 고려한 방식으로 정리했습니다.
이 방식은 완성형 회의실보다 초기 입주·구축 단계의 회의실에 더 적합합니다. 현재도 사용할 수 있고, 나중에 공간이 정리된 뒤에도 다시 맞출 수 있기 때문입니다.
회의실 가구 배치가 확정되지 않았다면 마이크는 고정 설치보다 이동 가능한 운용 구조가 더 현실적입니다.
5. 초기 설정과 업데이트를 진행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상태로 마무리했습니다
장비 설치 후에는 POLY STUDIO V12의 초기 설정과 업데이트를 진행했습니다.
화상회의 장비는 물리적으로 연결되었다고 해서 바로 안정적으로 운영되는 것은 아닙니다.
장치 인식 상태, 펌웨어 버전, 카메라 동작, 마이크 입력, 스피커 출력, PC 연결 상태를 함께 확인해야 실제 회의 중 문제가 줄어듭니다.
이번 현장에서도 Poly Studio 관리 화면을 통해 장비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정상 연결 상태를 확인했습니다.
이후 사용자 교육까지 함께 진행해 현장 담당자가 회의 시작 전 기본 장비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했습니다.
화상회의 장비는 설치보다 설정 안정화와 사용자 교육까지 마무리되어야 실제 운영 품질이 확보됩니다.
구축 결과
구축 이후 경기도 여주 소재 제조 관련 기업 회의실에는 POLY STUDIO V12, SAMSUNG LH65BEFHLBFXKR, BOIN BS-K375 기반의 화상회의 환경이 마련되었습니다.
아직 테이블이 설치되지 않은 공간이었지만, 이동형 스탠드와 65형 디스플레이를 활용해 향후 회의실 레이아웃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구조로 구성했어요.
POLY STUDIO V12는 디스플레이 상단에 배치해 화상회의 화면과 카메라 시선이 자연스럽게 맞도록 했고, 고객사 요청에 따라 마이크는 고정하지 않고 움직이며 사용할 수 있도록 정리했습니다.
또한 초기 설정과 업데이트, 사용자 교육까지 진행해 설치 직후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상태로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사례는 완성된 회의실에 장비를 단순히 얹은 구축이 아니라, 가구 배치가 확정되지 않은 초기 회의실 환경에서도 실사용이 가능하도록 유연성을 반영한 화상회의 구축 사례라고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