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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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성과 편의성을 모두 잡은 회의실 디스플레이 세팅, 삼성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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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도
설치 히스토리

서울 송파 회의실 디스플레이 구축사례 | 삼성 65인치 TV + 이동식 스탠드 설치

 

서울시 송파구 문정동에 위치한 전문 서비스 기업 회의실에 업무용 디스플레이 환경을 구축한 사례입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SAMSUNG LH65BEFHLBFXKR 65인치 TV와 CAMELMOUNT SB-72P 이동식 마운트를 적용하여, 회의실 내에서 자료 공유와 대면 보고가 보다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설계한 작업입니다. 

신성은 단순히 화면을 설치하는 데 그치지 않고, 회의실 구조, 벽체 조건, 사용 동선, 향후 운용 편의성까지 함께 고려한 방식으로 구축 방향을 제안했습니다.

 

1. 프로젝트 개요

해당 공간은 소규모 인원이 집중적으로 회의하는 전용 미팅룸 형태로, 테이블 길이에 비해 공간 폭이 좁고 전면부가 유리 파티션으로 구성된 환경이었습니다. 이런 구조에서는 일반적인 벽걸이형 설치가 쉽지 않고, 

설치 후에도 화면 위치 조정이나 공간 재배치에 제약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신성은 공간 훼손을 최소화하면서도 실제 회의 활용성이 높은 방향으로 65인치 TV + 이동식 스탠드 조합을 제안하고 설치를 진행했습니다.

 

2. 도입 배경

회의실은 전면 벽이 아닌 유리 파티션 구조에 가까워 디스플레이를 고정 설치하기에 조건이 제한적이었습니다. 또한 테이블이 길게 배치된 좁은 회의실 특성상, 화면 위치가 어긋나면 착석 위치에 따라 시야가 불편해질 가능성이 있었습니다.

유리면 중심 구조로 인해 일반 벽걸이 설치 방식 적용이 어렵고, 무리한 고정 시공은 공간 손상과 유지관리 부담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좁고 긴 회의실 구조에서는 화면의 높이·정면 배치가 맞지 않으면 자료 전달력이 떨어지고 회의 집중도가 낮아질 수 있습니다.

향후 자리 배치 변경이나 공간 활용 방식이 바뀔 가능성까지 고려하면, 고정형보다 유연한 운용 구조가 필요했습니다.

즉, 이번 현장은 단순히 TV를 설치하는 작업이 아니라, 제한된 공간 안에서 어떻게 안정적으로 화면을 배치하고 실제 사용 편의까지 확보할 것인지가 핵심이었습니다.

 

3. 구축 솔루션

 

1) 회의실 구조에 맞춘 디스플레이 방식 선정

 

서울 송파 회의실 설치 전 내부 전경

 

설치 전 현장을 보면 회의 테이블이 길게 배치되어 있고, 전면부는 일반 벽체가 아닌 유리 파티션 중심 구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신성은 이 조건을 바탕으로 벽걸이형보다 이동형 스탠드가 현장 적합성이 높다고 판단했습니다. 이는 시공 제약을 피하면서도 화면을 회의 테이블 정면축에 맞춰 배치할 수 있어, 실제 회의 시 시인성과 접근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선택이었습니다.

 

2) 설치 전 장비 구성 확인과 현장 맞춤 조립 진행

 

CAMELMOUNT SB-72P 이동식 스탠드 구성품

이동식 스탠드 조립 전 부품 배치 모습

 

 

이동식 스탠드는 단순 거치대가 아니라, 화면 하중을 안정적으로 지지하면서 이동성과 정렬성을 동시에 확보해야 하는 구조물입니다. 신성은 현장 조립 전 구성품 상태와 결합 구조를 먼저 점검한 뒤, 디스플레이 규격에 맞춰 스탠드 프레임과 브라켓을 순차적으로 조립했습니다. 이 과정은 단순 조립이 아니라 설치 후 흔들림, 수평 오차, 바퀴 하중 분산까지 고려한 사전 세팅 단계이며, 이를 통해 회의실 내 이동 시에도 안정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기반을 잡았습니다.

 

3) 65인치 삼성 TV와 이동식 마운트의 일체형 구성

 

삼성 65인치 TV와 이동식 스탠드 설치 완료 정면 모습

삼성 65인치 TV와 이동식 스탠드 설치 완료 사선 모습

 

완성된 설치 상태를 보면 65인치 화면이 회의 테이블 끝단 정면에 배치되어, 착석 인원이 자연스럽게 화면을 바라볼 수 있는 구조로 정렬되어 있습니다. 특히 좁은 회의실에서는 화면 크기만 키운다고 전달력이 좋아지는 것이 아니라, 화면 중심축과 참석자 시선 방향이 얼마나 잘 맞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신성은 스탠드 높이와 위치를 조정해 테이블 중심선과 화면 중심이 최대한 일치하도록 세팅했고, 고정 시공의 제약 없이도 회의용 디스플레이로서 필요한 집중도와 가독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4) 공간 활용과 실사용 편의성을 고려한 배선 및 부속 배치

 

회의실 전체 구도와 디스플레이 배치 모습

 

전체 구도에서 보면 이동식 스탠드는 회의실 폭을 과도하게 점유하지 않으면서도, 회의 테이블 전면에서 명확한 시청 거리를 확보하도록 배치되어 있습니다. 또한 하단 선반을 활용해 리모컨, 케이블 등 기본 운용 요소를 함께 둘 수 있도록 해 사용자가 별도 보조 가구 없이도 장비를 관리할 수 있게 했습니다. 이처럼 신성은 장비 자체보다 실제 사용하는 사람의 동선과 관리 편의를 기준으로 배치 구조를 설계합니다. 단순히 “설치가 되었다”가 아니라, 설치 이후에도 불편 없이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5) 회의실 환경에 맞춘 현실적인 구축 제안

 

회의실 입구 사인 이미지

 

이번 현장은 규모가 크지 않은 미팅룸이지만, 오히려 이런 공간일수록 장비 선택과 설치 방식의 적합성이 중요합니다. 벽면 조건이 불리한 공간에 무리하게 고정형 장비를 적용하면 시공 리스크와 향후 불편이 커질 수 있습니다. 

신성은 현장 조건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공간 특성에 맞는 현실적인 방식으로 장비 구조를 다시 설계함으로써 필요한 기능은 확보하고 불필요한 시공 부담은 줄이는 방향으로 프로젝트를 마무리했습니다.

 

마무리

서울 송파구 문정동 회의실에 진행한 이번 구축은, 65인치 삼성 TV와 이동식 마운트를 설치한 단순 납품 사례가 아닙니다. 유리 파티션 구조, 좁은 회의실 폭, 회의 테이블 중심 배치, 향후 공간 활용성까지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가장 현실적인 운영 방식을 제안한 사례입니다. 신성은 현장마다 같은 방식으로 접근하지 않고, 왜 이 공간에 이 방식이 맞는지부터 판단한 뒤 구축 방향을 설계합니다. 그래서 결과물도 제품 소개에 머물지 않고, 실제 업무 환경을 개선하는 솔루션으로 완성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