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tech Group 설치 사례: 남대문 회의실, 화상회의 시스템 구축
서울 중구 남대문에 위치한 한 기업의 회의실에 로지텍 Group 화상회의 시스템을 설치했습니다. 기존에는 기본적인 웹캠과 노트북 스피커만으로 회의를 진행해왔지만, 늘어나는 원격 회의 수요와 다자간 협업에 발맞춰 보다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화상회의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했습니다.
회의실은 최대 10인 이상이 앉을 수 있는 넓은 U자형 테이블 구조였으며, 이 공간에 맞춰 최적화된 화상회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이번 구축 사례를 통해 설치 전후의 변화와 제품 특징, 그리고 실제 회의실에 딱 맞춘 설치 과정을 자세히 소개합니다.

1. 구축 제품 및 주요 특징
이번 프로젝트에는 다음과 같은 로지텍 Group 제품군이 사용되었습니다.
– LOGITECH Group: 회의용 PTZ 카메라, 스피커폰, 리모컨, 허브가 포함된 메인 시스템
– Group 확장 마이크 (2개): 넓은 테이블 양 끝의 음성 수음 범위를 확장
– Group 10M 연장 케이블: 카메라와 허브 간 거리가 멀어 추가 사용
▶로지텍 Group은 카메라와 스피커폰이 한 세트로 구성되어 있어 별도의 설치 프로그램 없이 USB 플러그 앤 플레이 방식으로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번 사례처럼 넓은 회의실에는 확장 마이크와 연장 케이블을 활용하여 공간 제약 없이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2. 설치 과정 상세
(1) 카메라 설치: 회의실 전면을 고르게 커버
- Full HD 1080p 해상도를 지원하는 로지텍 Group 카메라는 10배 디지털 줌과 90도의 넓은 시야각을 자랑합니다.
벽에 고정된 대형 디스플레이 상단 중앙에 브라켓을 이용해 카메라를 설치하여 회의실 전체를 고르게 담아낼 수 있도록 했습니다.
리모컨으로 팬(Pan)·틸트(Tilt)·줌(Zoom) 기능을 조절할 수 있어 발표자나 발언자를 중심으로 쉽게 초점을 맞출 수 있습니다.
(2) 스피커폰 배치: 선명한 음성과 직관적인 사용성
- 로지텍 Group 스피커폰은 회의실 중앙 테이블에 놓아 모든 참가자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내장된 4개의 무지향성 마이크는 360도 수음을 지원하여 기본적으로 최대 6m 범위의 음성을 커버합니다. Full-Duplex 오디오 기술 덕분에 대화가 겹쳐도 양방향 음성이 충돌 없이 명확하게 전달됩니다.
(3) 확장 마이크 활용: 음성 수음 범위 확장
- U자형 테이블 구조의 특성상 기본 스피커폰만으로는 테이블 끝자리의 목소리까지 선명하게 전달하는 데 한계가 있었습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로지텍 Group 확장 마이크 2개를 테이블 양 끝에 각각 배치했습니다. 확장 마이크와 스피커폰을 연결하는 케이블은 테이블 하단으로 깔끔하게 정리하여,
회의실 어디에 앉아도 균형 잡힌 음성 수음 환경을 완성했습니다.
(4) 케이블 정리: 깔끔하고 안정적인 시스템 환경
- 카메라와 허브 간 거리가 멀어 로지텍 Group 전용 10M 연장 케이블을 추가로 사용했습니다. 모든 케이블은 서버랙 뒤편과 테이블 하단을 따라 정리하여 외부로 노출되지 않도록 마감했습니다.
덕분에 전체적으로 정돈되고 깔끔한 회의실 환경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3. 시스템 테스트 및 결과
모든 장비 설치가 완료된 후 Zoom을 이용해 시스템을 최종 점검했습니다. 카메라는 프리셋 설정대로 부드럽게 움직였고, 스피커폰과 확장 마이크를 통해 수신되는 음질 또한 전 구간에서 균일하고 선명했습니다.
이로써 언제든 완벽한 환경에서 원격 회의를 시작할 수 있는 최적의 화상회의 시스템이 구축되었습니다.
이번 사례는 회의실의 규모와 구조를 면밀히 분석하고, 그에 맞춰 장비를 최적화하여 배치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줍니다.
로지텍 Group은 단일 시스템으로도 훌륭하지만, 확장 마이크나 연장 케이블 같은 주변 장비를 활용하면 어떤 회의실이든 최고의 화상회의 환경을 만들 수 있습니다.

